1992년 군대 급식 ㄷㄷㄷ.gif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핏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4:37 조회 2,493 댓글 8 본문 ㄷㄷㄷ 추천0 댓글목록 8 윤탄핵님의 댓글 윤탄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5:33 댓글 옵션 똥국 ㅠㅠ 똥국 ㅠㅠ 라이언문님의 댓글 라이언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7:09 댓글 옵션 계란 후라이를 먹을 수 있는 부대는 규모가 좀 작은 곳이지요.. 제가 있던 곳은 계란찜만...ㅠㅠ 계란 후라이를 먹을 수 있는 부대는 규모가 좀 작은 곳이지요.. 제가 있던 곳은 계란찜만...ㅠㅠ 너부리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너부리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7:11 댓글 옵션 영상 찍는다고 해주신듯 합니다. 영상 찍는다고 해주신듯 합니다. 무한쾌감님의 댓글 무한쾌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7:32 댓글 옵션 저 플라스틱 식판 기름기 때문에 닭볶음탕 나오는 날은 나죽었오~ 했던 기억이 ㄷㄷㄷㄷㅜ 저 플라스틱 식판 기름기 때문에 닭볶음탕 나오는 날은 나죽었오~ 했던 기억이 ㄷㄷㄷㄷㅜ nostalgia88님의 댓글 nostalgia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8:47 댓글 옵션 우리부대는 녹색이었는데 브라운색도 있었네요. 식사후 세척할때 빨래비누 묻혀서 닦아서 반납후 다음식사때 식판 집어들고 나서 재수없으면 빨래비누냄새 남아있던것도 있었는데 우리부대는 녹색이었는데 브라운색도 있었네요. 식사후 세척할때 빨래비누 묻혀서 닦아서 반납후 다음식사때 식판 집어들고 나서 재수없으면 빨래비누냄새 남아있던것도 있었는데 야폴님의 댓글 야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9:33 댓글 옵션 할아버지 군번 위의 조상님들은 플라스틱 식판 쓰셨군요~ 제가 97년에 입대했을 땐 스댕이었는데...ㅎㅎ 할아버지 군번 위의 조상님들은 플라스틱 식판 쓰셨군요~ 제가 97년에 입대했을 땐 스댕이었는데...ㅎㅎ 개미의뗏목님의 댓글 개미의뗏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9:54 댓글 옵션 86년 전역했는데 고추기름 이런거 묻으면 숟가락으로 벅벅 끍는 바람에 식기 바닥도 프라스틱 일어난거에 밥먹었네요. 기름 보이면 세면장에서 원산폭격(머리박기)이라 어쩔수없이 긁는 수 밖에는 ㅋ. 깨지면 개인 돈으로 사제 사서 보충했네요. 꼴랑 이병월급2500원 줬는데 말이죠. 86년 전역했는데 고추기름 이런거 묻으면 숟가락으로 벅벅 끍는 바람에 식기 바닥도 프라스틱 일어난거에 밥먹었네요. 기름 보이면 세면장에서 원산폭격(머리박기)이라 어쩔수없이 긁는 수 밖에는 ㅋ. 깨지면 개인 돈으로 사제 사서 보충했네요. 꼴랑 이병월급2500원 줬는데 말이죠. 하늘비행선님의 댓글 하늘비행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20:18 댓글 옵션 92년 7월 전역했는데 우리 부대는 스뎅 식기판이었는데.... 92년 7월 전역했는데 우리 부대는 스뎅 식기판이었는데....
윤탄핵님의 댓글 윤탄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5:33 댓글 옵션 똥국 ㅠㅠ 똥국 ㅠㅠ
라이언문님의 댓글 라이언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7:09 댓글 옵션 계란 후라이를 먹을 수 있는 부대는 규모가 좀 작은 곳이지요.. 제가 있던 곳은 계란찜만...ㅠㅠ 계란 후라이를 먹을 수 있는 부대는 규모가 좀 작은 곳이지요.. 제가 있던 곳은 계란찜만...ㅠㅠ
너부리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너부리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7:11 댓글 옵션 영상 찍는다고 해주신듯 합니다. 영상 찍는다고 해주신듯 합니다.
무한쾌감님의 댓글 무한쾌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7:32 댓글 옵션 저 플라스틱 식판 기름기 때문에 닭볶음탕 나오는 날은 나죽었오~ 했던 기억이 ㄷㄷㄷㄷㅜ 저 플라스틱 식판 기름기 때문에 닭볶음탕 나오는 날은 나죽었오~ 했던 기억이 ㄷㄷㄷㄷㅜ
nostalgia88님의 댓글 nostalgia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8:47 댓글 옵션 우리부대는 녹색이었는데 브라운색도 있었네요. 식사후 세척할때 빨래비누 묻혀서 닦아서 반납후 다음식사때 식판 집어들고 나서 재수없으면 빨래비누냄새 남아있던것도 있었는데 우리부대는 녹색이었는데 브라운색도 있었네요. 식사후 세척할때 빨래비누 묻혀서 닦아서 반납후 다음식사때 식판 집어들고 나서 재수없으면 빨래비누냄새 남아있던것도 있었는데
야폴님의 댓글 야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9:33 댓글 옵션 할아버지 군번 위의 조상님들은 플라스틱 식판 쓰셨군요~ 제가 97년에 입대했을 땐 스댕이었는데...ㅎㅎ 할아버지 군번 위의 조상님들은 플라스틱 식판 쓰셨군요~ 제가 97년에 입대했을 땐 스댕이었는데...ㅎㅎ
개미의뗏목님의 댓글 개미의뗏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19:54 댓글 옵션 86년 전역했는데 고추기름 이런거 묻으면 숟가락으로 벅벅 끍는 바람에 식기 바닥도 프라스틱 일어난거에 밥먹었네요. 기름 보이면 세면장에서 원산폭격(머리박기)이라 어쩔수없이 긁는 수 밖에는 ㅋ. 깨지면 개인 돈으로 사제 사서 보충했네요. 꼴랑 이병월급2500원 줬는데 말이죠. 86년 전역했는데 고추기름 이런거 묻으면 숟가락으로 벅벅 끍는 바람에 식기 바닥도 프라스틱 일어난거에 밥먹었네요. 기름 보이면 세면장에서 원산폭격(머리박기)이라 어쩔수없이 긁는 수 밖에는 ㅋ. 깨지면 개인 돈으로 사제 사서 보충했네요. 꼴랑 이병월급2500원 줬는데 말이죠.
하늘비행선님의 댓글 하늘비행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3-28 20:18 댓글 옵션 92년 7월 전역했는데 우리 부대는 스뎅 식기판이었는데.... 92년 7월 전역했는데 우리 부대는 스뎅 식기판이었는데....
윤탄핵님의 댓글
똥국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