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 눈팅 후 이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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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몇 년 하다, 뇌과학에 관해 쓴 글에 달린 댓글에 비판 좀 했다 3년 징계 먹고 더럽고 치사해 탈퇴했던 유저입니다.
요 며칠 그동네가 시끄럽고 한게 가만보니 전에 제가 느낀 문제들(운영진의 선민의식에서 나온 행태들)이 본격적으로 이수화 되는 것 같아 고소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는데, 마침 이런 새 집이 생겼네요?
당분간 열심히 눈팅하며 거주할 만한 곳인지 좀 살펴보겠습니다. ㅎ
가뜩이나 윤통 땜에 먹고살기 힘든 시절인데, 다들 평안하시길 빕니다!
(짤은 어머니 팔순으로 온 가족이 찾은 현직 계림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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